mmshop.co.kr 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경험과 미래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980년대의 쇼핑 - 오프라인 백화점, 소매, 상가 위주의 면대면 구매
1990년대의 쇼핑 - 홈쇼핑의 등장으로 TV홈쇼핑 , 카달로그 쇼핑 그리고 이마트 대형마트의 확장
2000년대의 쇼핑 - PC의 등장으로 오픈마켓 인터넷쇼핑이 시작, 대형마트의 추가확장, 편의점의 약진
2010년대의 쇼핑 -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다양한 앱을 이용하여 손안에 쇼핑이 가능해지고,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등등 다양한 채널과 정보의 양을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양의 정보가 돌아다니고 넘침.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잡스형아가 만든 아이폰은 그냥 단순히 인터넷이 되는 폰이 아니라 휴대 가능한 컴퓨터에 전화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오프라인 - 온라인 - 해외쇼핑몰 - 미래의 쇼핑몰
과거에는 한국 시장은 국내 간의 경쟁이었지만 해외 직구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몰과도 경쟁해야 합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언제든지 쇼핑몰의 생태계를 위협할 만한 존재입니다.
특히 급하지 않은 저 단가 상품들을 구매하는 입장에서 알리는 축복입니다.
주문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때 즈음 어김없이 상품을 가져다줍니다.
가벼운 상품이라면 무료배송이고 훌륭한 가격경쟁력은 보너스입니다.
2019년 5월 온라인 쇼핑 동향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 ,신문기사 스크랩
2019년 5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11조 정도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9.8% 성장하였습니다.
이중 모바일 쇼핑의 비중은 63.4% 이며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25% 정도 성장하였습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2019년도에 100조 돌파가 유력합니다. 기사에 예측한 대로 된다면 2022년에는 189조 시장이 됩니다.
오프라인쇼핑동향 (대형마트 매출액 점포수 성장율추이, 빅3 백화점 시장점유율)

통계청 자료를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여 퍼옴
매출은 정체. 신규 출점 포화. 매출 구성비 9%대로 하락 하였습니다.
이미 비식품 카테고리에서 대형마트의 경쟁력은 온라인 쇼핑몰보다 상품의 다양성, 가격경쟁력에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밀려나고 있습니다.
현재 결혼하는 세대들은 주말마다 대형마트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느 광고처럼 " 요즘은 밖에서 안 사요 집에서 사요 "
대형마트의 장점인 식품군의 경쟁력도 마켓컬리, 쿠팡 등 새벽 배송이라는 빠른 배송 서비스로 위협하고 있다.
몇 해전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때문에 사회적 이슈가 있었는데 현재의 대형마트 상황을 대입해 보면 인터넷쇼핑몰의 대표주자인 이베이, 쿠팡도 의무휴업을 강제해야 아닐까? 골목상권을 위협하고 있는 다이소는 의무휴업은 과연 어찌할까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부의 정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산자부 보도자료들 그리고 기사

2019/08/05 이미트 7년간의 주가추이
이마트의 주가는 해당 기간 중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쿠팡 누구냐 넌?

쿠팡영업적자 검색 후 기사에서 이미지 펌
적자는 어찌 해결할 거냐라는 질문에 " 2019년에는 매월 1조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쿠팡"
올해의 영업적자는 얼마가 될지 궁금합니다.
쿠팡이 달리는 길은 아무도 안 가본 오직 내 길을 가련다 인 듯합니다. 기존의 사업 형태와는 비교가 안되게 달리고 있습니다.
내 경쟁자는 국내에 없고 월마트, 아마존 형아 들이라 생각할까요? 아이러니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곧 도로가 될 것이다는 신념으로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통 유통의 강자인 대형할인마트 역시 밀릴 수는 없으니 거점 마트를 이용하여 배송 서비스나 온라인 앱으로 구매하고, 차량으로 상품을 찾아가는 서비스와 각 사에 널리 분산된 온라인몰을 합쳐서 대응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시간 가장 긴 앱은?

와이즈앱 중앙일보 펌
유트브는 전세대에 걸쳐 압도적인 1등입니다.
순위권 내에 있지만 10대 20대의 유트뷰와 네이버의 사용시간의 격차를 보면 순위보다 더 많은 차이가 납니다.
네이버의 시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10대들은 검색을 유튜브에서 하고, 글보다 영상으로 접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네이버는 실시간 검색이나 지식인 등을 보는 정도입니다.
네이버에 검색 결과를 보면 내가 원하는 정보보다 광고가 많이 보이기에 피곤함이 밀려옵니다.
블로그의 글은 10대에게는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ㅠㅠ ( 이 글을 쓰고 있는 넌 뭐니? )
글을 마치며
변화의 세상에서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온라인 쇼핑몰은 아직도 배고프다 하며 계속 성장 중에 있습니다.
성장하는 만큼 경쟁은 10배 이상 강해진 것 같습니다.
광고 없이는 매출이 나오기 힘든 구조가 되었습니다.
상품의 품질이 좋고, 가격이 착하다면 상품은 알아서 판매가 된 시절은 이제 종료되었습니다.
공급과잉으로 품질 좋고 가격 착한 상품이 차고도 넘칩니다.

과거의 스트라이크 존은 좌측과 같았지만 현재의 스트라인 존은 우측과 같은 육망성존의 형태입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서 심지어 랜덤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ㅠㅠ
즉 답이 변하고, 회전한다는 뜻입니다.
과거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 방안으로 내세우는 모법답안의 시대는 종료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일 잘하는 것은 기본이요. 특별한 약점이 없는 상태에서.....
융합, 협력, 협상, 끈기, 모험심, 창의력을 갖춘 후 정해진 답안지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맞춰 답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과거의 정보는 버려야 합니다. 예전의 강산이 변하는데 10년이 소요되었지만 온라인 생태계는 1년이면 충분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빅데이타를 이용하여 예측하고 머신러닝으로 업데이트될 뿐입니다.
대량생산 시대의 장인은 끝났다 이야기했지만 장인들은 여전히 명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단순 상품만이 아닌 좋은 상품과 컨텐츠가 결합한 상품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컨텐츠와 커머스의 융합이 된 서비스를 판매하는 상품..... ㅎㅎ 모두 개발하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컨텐츠와 커머스 잘 융합된 대표주자는 블랭크코퍼래이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상품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ps 마케팅 이야기도 함 하고 싶은데 언제쯤 정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광고를 하여도 매출이 안 나오는 이유? 전환율은 왜 이럴까?
고객은 이 상품을 몇 초간 보았는지? 어디서 유입되어 어느 경로로 사라졌는지?
마케팅 채널은......무엇이 있는가? 워드프레스, 구글애널리틱스, 태그매니저, 파워풀한 구글의 기능... 기타등등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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