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어난 미래 이야기입니다.
매년 태어난 출생아 수를 현재 인구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2018년 총인구 5200만 명
평균수명 82.7세 (2017년)
매년 평균 태어난 인구 62.6만
2018년 출생아 수 32.6만 명으로 1971년도 대비 1/3 토막, 2000년 대비 딱 절반 정도로 감소했습니다.

총인구를 평균수명 83년으로 나눈다면
62.6만 명입니다. 2018년의 출생아 수는 32.6만 명입니다.
2019년의 출생아 수는 30만 명이 안 될 것 같습니다. ㅠㅠ
2019년 태어난 아이를 기준으로 평균수명 90년으로 계산한다면 2109년 정도의 인구는 2700만 명입니다.
출산율이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조건이니 변화는 더 심각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인구구조 변화 20~30년 후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일과 가정의 양립, 노동, 삶의 질, 청년에 대한 투자, 주거, 교육, 결혼, 출산, 일자리 등 해결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많은 세종시의 출산율이 추이는 줄고 있지만 타 지역에 비해 현재도 1.5배 높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기술 발전 보다 더 크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가 현실로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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